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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역사/특징



정의

보통 아크릴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에게는 아크릴 물감과 아크릴 섬유가 더 친숙하게 여겨 지겠지만, 아크릴판은 PMMA(poly methyl methacrylate)라고 외국에서는 더 많이 불리우고, 특정 상호 프렉스그라스, 알투그라스, 케미그라스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공업적으로는 무기유리와 대비되는 유기유리라고 불리 우기도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아크릴 시트의 주원료는 액상의 MMA와 사출용 PMMA로 구분되어 공급된다. 아크릴시트도 사출판(Casting), 압출판(Extusion)로 생산되어 공급되고 있다. 아크릴 시트의 원료는 천연가스로 부터 추출된 아세톤의 부산물과 메탄올을 주성분으로 하여 얻어진다.
현재 국내에서는 LG MMA와 LOTTE게열의 호남석유화학에서 생산하고 있다. 여기서의 아크릴은 통칭 아크릴 시트의 줄임말로 한다.

역사

아크릴시트는 1933년 독일의 Rohm&Hass가 MMA(모노머) 중합방식(강화유리판 양쪽에 모노머를 주입하여 밀봉한 후 투명한 아크릴판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 최초라고 알려져 있으며, 곧이어 영국의 ICI사도 개발에 성공하여 시판하였다. 개발초기에는 주로 군수분야(비행기 캐노피와 창, 전함과 잠수합의창,)에 사용되었다. 1950년도 이후 대량 생산시대가 열리면서 일반 건축 분야와 생활용품으로 사용 폭이 넓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1955년 이후부터 일본을 통하여 스크랩으로 수입되어 주로 상패나 조명에 사용되었다. 1965년 유신화학 공업사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캐스팅판을 생산하기 시작하여 주로 간판의 용도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사출판 생산업체 30여개소와 압출판 생산업체 10개소로 양적 팽창이 되었다.

특징

01. 무색 투명성이 높습니다.

아크릴수지의 투명 제품은 현존하는 플라스틱 가운데서도 가장 무색성, 투명성이 높습니다. 아크릴수지 중 중합성이 좋으판은 2M이상의 두께를 투시하여도 완전히 물체를 인식할 수 있을 만큼 투며성이 우수합니다.

02. 다양한 칼라의 표현이 가능합니다.

아크릴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폴리머에 다양한 칼라를 표현 할 수 있는 안료를 섞어 칼라 아크릴을 생산하기 때문에 아주 특수한 칼라까지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03. 표면상태가 아주 우수합니다.

아크릴 캐스팅판은 무색유리면 위에서 주입, 중합되므로 그 표면의 평탄성이 대단히 좋고 완전한 강면 상태가 얻어지므로 표면 상태가 상당히 우수합니다.

04. 가볍고 강인합니다.

비중은 1.19로 강화유리의 약 1/2이나, 강인성은 강화유리와 맞먹으며, 충격에 대해서도 강한면을 보입니다.

05. 성형이 좋습니다.

아크릴은 열가소성 수지로서 거의 모든 형상의 성형이 가능하며 성형시에도 변색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06. 가공성이 좋습니다.

아크릴은 절단, 절삭, 천공, 조각, 연마 등의 기계 가공이 가능하며 또 접착, 도장, 인쇄, 염색, 금속중착 등의 각종 가공물을 쉽게 제작 할 수 있습니다.

07. 인체에 독성을 갖지 않습니다.

아크릴수지는 사람과 가축에 대하여 독성이 있는 물질을 함유하지 않고 있어 식기 등은 물론 인체내에 상요하는, 치과용 충진재, 의안, 의골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08. 내후성이 아주 우수합니다.

아크릴의 최대 특징중 하나는 옥외의 자연환경에 대하여 대단히 저항성이 높다는것입니다. 오랜 시간 옥외에 방치되어도 그 외관상의 변화는 물론 물리적 기계적 성질도 거의 변화하지 않고 장기간 옥외에서 견딥니다.